수원역 놀거리 데이트코스 포토시그니처에서 추억사진찍기

수원역 놀거리로 사진찍으면서 시간보내기

요즘 무인시스템으로 사진찍는곳이 많은것같다
수원역에서 버스타고내리면 로데오거리 스타트부분에 눈에띄게 보이는 포토시그니처

안에 여자들이 좋아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며있다

헬륨풍선들로 꾸며있음

소품들이 많은데 안경테 부러져있는것도있고
모자에 파운데이션 묻어있어서 쓰기 꺼림직한것들도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이런점이 단점인듯싶다

사장님이 카메라로 쳐다보고계실진 몰라도
이것저것 써보고 골라도 눈치보이지않아서 좋다

모든 사진 찍는기계 4천원에 2장나와서
둘이와서 한장씩 나눠갖기 개이득
3이오면 한장추가하는 버튼이있다

통닭모자 ㅋㅋ

들어와서 결제 하고 찍음된다
한국어만할줄알면 간단하게 찍을수있다

다시찍기는 딱한번뿐 또생각했다 다시찍기 안나와서 당황ㅎ

코미디프로에서만 보던 요런가발ㅎ

투명포장봉투가 있어서 사진넣어가기 편했다
소중한 오늘의추억 가방에서 구겨지지않게 하기

큐알코드는 꼭사용해서
핸드폰으로도 사진전송하기
흑백동영상받은거 너무소장가치있음
4 천원에 많은걸얻은느낌이다 가격대비최고
요즘 영화관데이트도힘든데 수원역에서 사진찍고 맛있는거 먹고 헤어지는게 날듯

바구니이용해서 필요한소품 담아쓰기
활용도있는 소품들이 깨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