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버스정류장바로내리면 헌혈의집 건물3층에위치
건물은 그렇지만 안은 리모델링이되서 굉장히 깨끗하고 쾌적하다

석보본들이 눈에띄고 음료수도 가지런히 정렬되어있음
난 음료를 싫어하지만 베지밀 쪼금 땡겼음ㅎ


파우더룸이 바깥에 있다, 공간활용을 잘한것같다

결이고은 수원점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다

오랫만에 받아보는 에스테틱이라그런지 새롭다
이런기법이였지 약손명가다녔던 기억들이
에스테틱만의 기술도 어렴풋 떠오른다


작은얼굴관리를 받았는데
뼈가 으스대는 느낌은 없었다
뼈소리 아작나는건 비대칭인가?ㅎ
그런거좋아함ㅎ

마지막으로 팩올려주심 눈감고받으니 내생각으론 하늘색을 떠올렸는데 사진보니 녹색이었구나
슈렉색상ㅎㅎ

쌍화차와 함께 마무리
쌍화차 한번도 마셔본적없는것같은데 한약느낌이 들어 냉장고에 넣어놈ㅎ
결이고은 수원점 이미 이자리에서10년을 유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