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코타이 숙박 호텔 추천 가격, 로비 스타일 카지노 경험 다양한 볼거리
마카오에는 100개가 넘는 호텔이 있고, 그중에 카지노호텔은 30개
각양각색의 모습과 야경으로 호화롭고, 야경에 반하는 카지노 호텔들을 알아보자
최근 24년 4월의 마카오의 모습들
샌즈그룹 계열의 호텔중 하나 파리지앵이다
밤이되면 에펠탑의 야경이 아주 근사하다
에펠탑 중간층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꼭대기층이 아닌 중간층에 올라가는건 무료라는 사실!
남산타워처럼 자물쇠거는게 있다,
파리 에펠탑 설계도를 가져와서 실제 에펠탑크기의 2분의 1 크기로 만들어진 마카오 에펠탑
파리는 안가봤지만 파리랑 똑같이 나무모양도 네모나게 잘라놓았다고 한다
야경이 이뻐서 밤이 되면 투어로 사진찍어야 하는 명소중 한곳이다
마카오 코타이에 위치한 윈팰리스 호텔
미국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음악분수쇼하는 벨라지오 호텔 회장이 마카오에 자기이름을따서 윈팰리스 호텔을 지었다
미국라스베가스도 다녀온 사람은 미국보다 멋있고, 두바이보다는 약하다는 사람이 있다
동탄 호수공원 음악분수보다더 별로라고 하는 아줌마도 있지만.. 나의 윈팰리스 호텔 분수쇼의 첫인상은 호텔높이를 뚫는 물줄기의 음악쇼가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다
12시부터는 30분마다 쇼가 진행되고, 18시부터는 20분마다 분수쇼가 진행되는데 음악이 다 다다르고, 중국음악보다는
팡팡 터지는 음악이 더 멋있다
마카오 반도에 위치한 MGM 카지노호텔에는 포르투갈 리스본 중앙역을 모티브로 만든 멋있는 유럽풍의 광장이 있다
천장이 높고 웅장해서 사진찍어도 이쁜곳
엠지엠은 마카오에 두곳이 있는데 두곳다 느낌이 다르다
마카오는 호텔들만의 특징이 다 다르고, 화려하고, 무료소 하는곳도 많아서 호텔투어만으로도 반나절은 보낼수 있다.
포르투갈 전통 바닥양식 깔사다로 꾸며놓았다
유럽에 와있는듯한 느낌
엄마기린과 아기기린
여기는 파리지앵 로비의 메인 분수다
처음 여기를 봤을때는 분수가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떠올랐다
파리지앵 로비도 굉장히 웅장하고 멋스럽다
베네시안 호텔 메인로비
카지노입구를 통해서 메인로비로 나오면 웅장한 통로가 펼쳐진다
베네시안은 세계최대의 규모, 우리나라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5배규모의 카지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하나투어, 노란풍선, 모두투어 관광객들을 데리고 가는 투어장소중 한곳이기도 해서 한국인들도 많이 볼수가 있다
실제 생화로 만들어진 꽃장식
음악분수료가 진행되는 마카오 코타이에 위치한 윈팰리스 호텔이다
들은바로는 윈팰리스 회장님의 부인이 꽃선물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1년에 꽃값으로만 1억을 넘게 사용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정보통
1억꽃값을 어떻게 사용했는디 볼수 있는 생화꽃장식이다
씨오디 COD 씨티오브드림
세련된 느낌의 호텔로비
파리지앵 맞은편에 위치한 런더너의 호텔체크인 하는장소
런더너도 유럽풍의 분위기로 근사하고 이쁘다
런더너에서는 근위병교대식이라는 쇼가 메인분수에서열리는데
저녁타임 7시30분과 9시30분 (월요일은 없음)
실제로 보니 5분정도의 쇼였고, 위에 2,3층 창문에서 여왕이 나오면서 손흔드는 장면이 연출된다
생각했던것보다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다
마카오 갤럭시 호텔
갤럭시 리조트
금빛 건물로 외관이 빛나고, 밤이되면 야경이 굉장이 근사하고 멋있다.
갤럭시 리조트라고 해서 안에는 반야트리호텔, jw메리어트호텔, 리츠칼튼, 아시아최대규모의 안다즈 호텔등이 이루어져 있다
겉모습은 같은 모습을 뛰고 있어 다같은 호텔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각자 체크인 장소를 사용하고 있다
갤럭시호텔 에서는 크리스탈쇼와 다이아몬드쇼가 15분간격으로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쇼 보고 걸어가서 요쇼 보면 두가지를 즐길수 있다
크리스탈쇼는 별거 없지만 다이아몬드쇼는 볼만하다
런더너 낮의 모습
해리모터 기차역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외관이 진짜 이쁘다
파리지앵의 메인 분수 로비
여기서 근위병 교대식쇼가 이루어진다
가끔씩 포토타임으로 이런 옷을 입고다니는분이 돌아댕기심
얻어걸린 쇼
보석상자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외관의 MGM 카지노 호텔
MGM은 미국 영화 배급사에서 만든 호텔이다
챔피언 벨트에서 사자 어흥 하고 시작하는 영화로고로 친숙한곳
호텔 앞에 있는 사자상은 금박3만2000장을 붙여 만든골드사자라고 한다
반도엠지엠에는 중국 자금성에 깔렸다는 카펫트가 전시되어 있다
이중에 제일 가치있는 왕실?에 깔렸었다는 카페트 앞에는 요렇게 향초를 키우고 직원분이 지키고 계신다
사진찍을때면 자리를 비켜주심
만지는건 안되지만 사진찍는건 프리
윈팰리스 뒷편으로 보이는 궁궐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그랜드 리스보아팰리스
제일 늦게 생긴 카지노호텔로 스탠리호가 돌아가지전쯤 오픈한것으로 알고있다
안에는 베르사체궁전과 베르사체호텔, 샤넬수장인 칼라거펠트가 참여해서 디자인한 호텔이 유명하다
베르사체궁전은 투숙객만 들어갈수 있어 구경할수 없었다
그랜드리스보아팰리스 체크인하는 곳
호텔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갈때마다 좋아요
샤넬수장 칼라거펠트가 생전에 참여해서 지어진 호텔
투숙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들어와서 사진찍고 구경할수 있다
지금까지 마카오 코타이에 있는 화려한 카지노호텔들을 봤다면.
여기는 마카오반도에 위치한 초창기의 카지노호텔들이 모여있다
마카오에서 돋보적인 존재감 뿜어내는 모양의 그랜드 리스보아 카지노호텔
마카오 카지노대부 스탠리호의 두번째 카지노호텔이며, 마카오 시화인 연꽃모양이 펼쳐지는 모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건물인데
마카오에 오면 이건물 모냐고 물어보는건 당연하다
그랜드 리스보아 메인로비
카지노대부 스탠리호
갤럭시 호텔 메인 다이아몬드로비
다이아몬드쇼가 펼쳐지는 다이아몬드 로비다
다이아몬드가 모습을 드러내고 다양한 색깔로 변한다
가까이서 찍는것보다 좀 멀리 떨어져서 감상하는게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오고 넑게볼수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