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은 브레이브걸스 걸그룹 유정이 꼬북칩 모델이 되었나보다ㅎ
초코맛이랑 콘스프맛(오리지널) 인절미맛 시나몬맛
히말라야소금맛도 있었던것 같다
이건 진짜작은봉지 한봉지에 천원에 구매했다
큰봉지만 팔아서 살때 망설여졌는데(어차피 다먹을수 있지만ㅎ)
천원짜리 작은봉지가 마트에 있길래 고민없이 집어왔다
작은봉지여서 그런지 칼로리도 낮게 느껴지는 느낌ㅎ
그때그때 취향에 따라 먹고싶은맛을 선택하는편
꼬북칩 바삭해서 다맛있음
초코츄러스맛 처음에 나왔을때 잠시 구하기 어려운 품귀현상이 나타났었는데ㅎ
생크림에 찍어먹으면 존맛임ㅎ
칼로리는 폭탄이지만ㅋㅋ
겹겹이 층을 이루는 파이느낌
바삭해서 진짜맛있는것같다
유탕처리과자여서 튀긴과자
보니까 일본에 요런과자가 있던데
헙! 지금보니까 슈퍼마리오에서 거북이 등껍질 뿌셔서 먹는 그모양같네
그래서 꼬북칩?ㅎ
두번째 추천과자는 해태과자 아이비
담백한아이비과자는 까나페만들때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나는 참과자가 더 맛있는것같다
겉면에 소금이 붙어있고 살짝 껄끄러운 느낌이 있어서
참을 더좋아하는편
아이비가 동생과자로 아몬드블라썸을 출시했다
가격까지 박스에 못박아있는데3600원
2천원에 마트에서 구입했다
안에 들은 작은한봉지가 125칼로리
8봉지 들었던것같다
포장디자인이 너무이뻤던 꽃무늬느낌의 조화
각잡혀있는 봉지
아몬드블라썸
아몬드가 박혀서 고소한맛이 날것같아서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함
봉지를 뜯으니 5조각이 들었다
설탕도 오돌토돌 붙어있고 아몬드가 보이고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크래커
담백한과자가 먹고싶다면 추천하고싶다
민초단은 파리바게트 민트초코도넛을 보고 지나칠수없었다
2100원 파리바게트 대세는 민초넛
파리바게트와 같은 해피포인트 spc그룹안에 베스킨라빈스가 있기 때문에
같은 민트초코 레시피를 공유할것만 같았다
너무 오랫만에 파리바게트방문이라서 이게 있는지도 몰랐네ㅎ
실물로 보니까 구매를 안할수가 없게생김
크림이 완전 한가득들어있어.,
생크림이랑 섞은듯한 민트초코크림
베스킨라빈스 민트초코랑 색이 똑같아서 기대
냉동고에 넣었다먹으면 더맛있을것 같다
너무 흐물한상태의 크림
흠..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머랄까... 찐하지 않아서 그런가
색감은 민초단 설레게 하는 색상인데
크림맛은 약하다고해야할까 쏘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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